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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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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전시영,간주호,송재웅 사장님 입주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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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자
 조회 : 3,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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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이제 그리 멀리 있지 않은 것 같은데 마지막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입주업체 사장님들 모두의 사업이 봄날의 햇살처럼 환하게 밝아지길 기원드리며 새로이 입주하시는 위의 사장님들을 마음속 깊이 환영합니다.
모두가 경기가 불황이라 하여 지나치게 업드려있거나 소극적이면 오히려 사업이 주춤해 지겠죠.
이럴때 일수록 오피스소호에 계시는 사장님들은 적극적인 사고로 현재의 난관을 잘 극복해 가시리라 믿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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